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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항공

10월 유류할증료 총정리|대한항공·아시아나·LCC 노선별 금액과 9월 비교 (발권일 기준)

by sittosul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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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결제하려고 마지막 화면까지 갔는데 처음 본 가격보다 훨씬 비싸서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그 차이를 만드는 대표적인 항목이 바로 유류할증료예요.

2026년 10월 유류할증료는 9월보다 2단계 오른 23단계가 적용됩니다. 그런데 모든 노선이 똑같이 오른 건 아니에요. 대한항공 도쿄·오사카 노선은 오히려 조금 내려갔거든요.

이 글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주요 LCC의 10월 유류할증료를 노선별로 정리하고, 9월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발권할 때 꼭 알아야 할 점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3줄 요약

✔ 적용 기간: 2026년 10월 1일 ~ 10월 31일 발권분
✔ 대한항공 편도 49,000원 ~ 362,600원 / 아시아나 편도 53,400원 ~ 301,200원
✔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 9월에 이미 산 항공권은 추가 징수·환급 없음

📌 목차

1. 유류할증료란? (23단계 뜻)
2. 대한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3. 아시아나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4. LCC(진에어·제주항공·트리니티항공) 유류할증료
5. 국내선 유류할증료
6. 발권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7. 자주 묻는 질문

1. 유류할증료란? 23단계는 무슨 뜻일까

유류할증료는 항공유 가격이 오르면 항공사가 운임과 별도로 붙이는 추가 요금이에요.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에 따라 단계가 정해지고, 단계가 높을수록 할증료도 올라갑니다.

2026년은 변동 폭이 유독 컸어요. 봄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올라갔다가 여름에 14단계까지 내려왔고, 9월 21단계에 이어 10월은 23단계가 적용됩니다.

원화 금액은 달러 기준 금액을 환율로 환산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같은 단계여도 환율에 따라 노선별 금액이 조금씩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10월에 일부 노선이 오히려 내려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 대한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한국 출발 국제선, 편도 기준 금액입니다.

대권거리 주요 노선 9월 10월 변동
~499마일 후쿠오카, 칭다오, 다롄, 선양 48,000원 49,000원 ▲1,000
500~999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상하이, 베이징, 타이베이 66,000원 65,800원 ▼200
1,000~1,499 홍콩, 마카오, 광저우, 울란바타르 91,500원 98,000원 ▲6,500
1,500~1,999 다낭, 하노이, 마닐라, 세부 109,500원 116,200원 ▲6,700
2,000~2,999 방콕, 싱가포르, 호찌민, 괌, 나트랑, 푸꾸옥, 푸껫 153,000원 162,400원 ▲9,400
3,000~3,999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156,000원 168,000원 ▲12,000
4,000~4,999 두바이, 호놀룰루, 브리즈번, 이스탄불 216,000원 226,800원 ▲10,800
5,000~6,499 LA, 샌프란시스코, 런던, 파리, 로마, 시드니 325,500원 322,000원 ▼3,500
6,500~9,999 뉴욕,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토론토 354,000원 362,600원 ▲8,600

가장 많이 오른 구간은 발리·자카르타(+12,000원), 그 다음이 두바이·호놀룰루(+10,800원)예요. 반대로 도쿄·오사카(-200원)와 미주 서부·유럽(-3,500원)은 소폭 내려갔습니다.

3. 아시아나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아시아나는 모든 구간이 9월보다 올랐어요. 한국 출발 편도 기준입니다.

대권거리 주요 노선 9월 10월 변동
~499마일 후쿠오카, 칭다오, 다롄, 구마모토 52,000원 53,400원 ▲1,400
500~999 도쿄,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 상하이, 타이베이 76,500원 79,400원 ▲2,900
1,000~1,499 홍콩, 광저우, 청두, 울란바타르 99,600원 104,000원 ▲4,400
1,500~1,999 다낭, 하노이, 마닐라, 세부, 사이판 124,100원 128,700원 ▲4,600
2,000~2,499 방콕, 호찌민, 괌,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147,200원 153,300원 ▲6,100
2,500~2,999 싱가포르, 푸껫, 알마티 171,800원 178,000원 ▲6,200
3,000~3,999 자카르타, 타슈켄트 194,900원 202,600원 ▲7,700
4,000~4,999 이스탄불 242,500원 251,900원 ▲9,400
5,000~ LA, 뉴욕, 런던, 파리, 시드니 290,100원 301,200원 ▲11,100

💡 대한항공 vs 아시아나 비교 포인트
일본·중국 단거리는 대한항공이 더 저렴하고, 미주·유럽 장거리는 아시아나가 약 2만~6만 원 저렴해요(뉴욕 기준 약 6만 원 차이). 같은 노선을 두 항공사가 모두 운항한다면 운임 + 유류할증료를 합친 최종 금액으로 비교해 보세요.

4. LCC 10월 유류할증료 (진에어·제주항공·트리니티항공)

저비용항공사도 대부분 올랐어요. 진에어와 제주항공은 달러(USD)로 고지되고 결제 시점 환율로 원화 환산되니 참고하세요.

진에어 (편도, USD)

대표 노선 9월 10월
후쿠오카, 오사카, 칭다오 USD 29 USD 32
도쿄, 오키나와, 삿포로, 타이베이 USD 41 USD 46
클락, 괌(부산발) USD 67 USD 74
다낭, 세부, 방콕, 나트랑, 괌(인천발) USD 74 USD 81
푸껫 USD 89 USD 97

제주항공 (편도, USD)

대표 노선 9월 10월
후쿠오카, 오사카(부산발), 칭다오 USD 33 USD 37
오사카(인천·김포발),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USD 42 USD 47
홍콩, 마카오, 울란바타르 USD 50 USD 57
마닐라, 세부, 다낭, 하노이 USD 60 USD 68
방콕,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괌(인천발) USD 68 USD 76
싱가포르, 발리 USD 79 USD 87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 (편도, 원)

대표 노선 9월 10월
후쿠오카, 오사카, 칭다오 36,200원 37,000원
도쿄, 오키나와, 삿포로, 타이베이 62,200원 65,900원
홍콩, 하노이, 클락, 울란바토르 78,200원 82,300원
방콕, 다낭, 나트랑, 괌, 세부 101,300원 105,700원
싱가포르, 발리, 푸껫 110,000원 113,900원
시드니, 파리, 로마, 밴쿠버 247,500원 256,600원

에어부산·에어서울·이스타항공 등 여기 없는 항공사는 각 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5.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주도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이것도 체크하세요. 국내선은 대한항공 기준 편도 20,900원으로 9월과 동일합니다. 일부 LCC는 항공사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결제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하세요. 왕복이면 편도 금액의 2배가 붙어요.

6. 발권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①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
11월에 떠나는 항공권도 10월에 결제하면 10월 유류할증료가 붙어요.

② 이미 산 항공권은 차액 없음
발권 후 할증료가 올라도 추가로 내지 않고, 내려가도 돌려받지 않아요.

③ 왕복 = 편도 × 2가 아닐 수 있음
위 금액은 한국 출발 편도 기준이에요. 해외에서 돌아오는 구간은 출발 국가 기준이 따로 적용돼요.

④ 마일리지 항공권도 부과
마일리지로 발권해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해야 해요.

⑤ 좌석 없는 유아는 면제
좌석을 차지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아요(아시아나 공지 기준).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9월 30일에 예약만 하고 결제는 10월에 하면요?
A. 기준은 예약일이 아니라 발권(결제 완료)일이에요. 10월에 결제되면 10월 금액이 적용됩니다.

Q. 11월 유류할증료는 언제 나와요?
A. 보통 매달 중순쯤 다음 달 금액이 공지돼요. 10월 중순쯤 항공사 공지를 확인해 보세요. 오를지 내릴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달라서 미리 단정하기 어려워요.

Q.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도 붙나요?
A. 붙어요. 다만 상품가에 이미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유류할증료 포함" 표기를 확인하세요.

✍️ 마무리

10월은 23단계로 전반적으로 조금 올랐지만, 일본 노선(대한항공)처럼 거의 그대로인 곳도 있어요. 항공권은 운임만 보지 말고 유류할증료까지 합친 최종 결제 금액으로 비교하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

※ 이 글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각 항공사 공지를 정리한 여행사 안내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어요. 한국 출발 편도 기준이며, 실제 부과 금액은 발권 시점 환율과 항공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금액은 항공사 홈페이지나 결제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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